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라노 쇼 (문단 편집) === 천연 === >'''[[나카마 준타]]: [[마치#s-2|3월]]을 영어로 말해 봐.''' >'''히라노 쇼: (손가락을 8개 정도 구부려 세어 보더니) Saturday!''' * 쟈니스 주니어 시절부터 천연 캐릭터로 유명했으며 다양한 천연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데, '''본인은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.''' * 중학생이 될 때까지 본인 이름 한자를 쓸 줄 몰라 히라가나로 썼으며, 성인이 된 후에는 동생 이름 '리쿠'의 한자를 몰랐다고 한다. [[아카시야 산마]]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<춤추는 산마 고전>에 출연했을 때도 "뭔가 사각형 모양의 한자였는데..."라는 멘트를 하며 연신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고, 결국 아무도 동생 이름 한자를 모르는 채로 끝났다. 참고로 동생 이름 한자는 '莉久'이다. * 주니어 시절 평소 좋아하는 쟈니즈 선배 시게오카 다이키에게 메일 주소를 교환하자는 말을 듣고 너무 기뻐서, 자신의 메일 주소를 직접 입으로 "s, h, o..."라고 불러 줬다고 한다.[*참고 일본에서는 메일 주소를 교환할 때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교환하며, 이렇게 하면 서로의 휴대폰으로 번호와 메일 주소가 자동으로 전송된다.] * 2013년 5월 22일 <마이도! 쟈니~> 방영분에서 만우절(エイプリルフール, 에이프릴 풀)을 '에링기 풀(エリンギプール, 직역하면 새송이버섯 풀)'이라고 불렀다. * 2019년 출연했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<우와! 속았다 대상>에서 히라노 쇼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기획을 했는데, 회전판 위에서 도자기를 돌려 만드는 장인에게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러 갔다. 원래는 도자기가 올라간 회전판이 돌아가는 게 맞지만, 반대로 도자기 회전판은 가만히 있고 쇼가 앉아 있는 바닥이 회전하는 방식으로 놀래키는 방식이었다. 하지만 끝까지 눈치채지 못하고 "어렵네..."라며 끝까지 진지하게 도자기를 만들었으며, 결국 본인 작품으로 냄비받침을 다 만들어낼 때까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. 이 에피소드는 <우와! 속았다 대상 연말 스페셜> 재미있는 에피소드 부문에서 당당하게(?) 1위를 차지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G4F_zVdvgQ|보러가기]] * 그 밖에도 다양한 천연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. - 쟈니즈 주니어들의 무대 작품 「ANOTHER」를 「아노네-(ー)」라고 읽었으며 헌팅을 주제로 한 작품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. - 프로 야구팀 <야쿠르트>를 <요구르트>라고 읽었다. - 2년간 영어회화 교실을 다닌 결과 외운 단어가 'Octopus' 한 개 뿐이다. <마이도! 쟈니~>에서 "왜 하필 Octopus를 외웠냐"라고 질문받자 "그게... 문어가 항아리 안에 들어가 있어서... ㅋㅋㅋㅋㅋㅋ"라며 설명하다가 혼자 웃음을 터뜨리는 바람에 이유는 불명이다. - 말린 감을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 건조기에 감을 넣었다가 어머니께 혼났다. 그래서 틀렸나 싶어 세탁망에 감을 넣어 건조기에 한 번 더 돌렸다가 또 혼났다고 한다. - 보육원에 다니던 시절 1엔짜리 동전을 실수로 먹었다가 병원에 실려갔는데, 검사 결과 위 속에서 1엔짜리 동전이 5개 나왔다고 한다. - [[WEST.]]의 [[시게오카 다이키]]와 병원에 갔을 때 접수처 직원이 "히라노 군~"하고 이름을 부르자 "네! 히라노 군!"하고 대답해서 대기실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. - 우유를 배달하는 트럭이 중학교 교문 앞에 주차되어 있는 걸 보고, 사람 한 명 정도는 탈 수 있겠네 싶어서 올라탔다가 그대로 트럭과 함께 실려갔다고 한다. - 집에서 바나나를 얼려 먹는 게 일상이라, 중학교 때까지 바나나는 당연히 얼려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. - '우동은 목넘김 맛으로 먹는다'라는 말을 오해하여, 우동은 씹지 않고 그냥 삼켜서 목으로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고 착각하여 한동안 우동 면을 그냥 삼켜서 먹었다고 한다. - 본인이 게 알레르기라는 걸 알면서도 [[간장게장]]을 먹었다가 죽을 뻔한 적이 있다. 어느 날 간장게장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먹고 싶어서 '조금은 괜찮겠지'하면서 먹었고, 너무 맛있어서 계속 리필하면서 먹다가 얼굴이 빨갛게 부풀어오르고 숨이 막힐 지경까지 갔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